에이핑크 오하영, 허벅지에 큼지막한 호랑이 타투..막내의 도발

장우영 2022. 3. 6.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오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다들 덕에 기분 좋에 행복한 활동 마쳤네요. 그대들이 아름다운 말들로 안부 전해주어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 이제야 인사를 드려요.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하영은 '딜레마' 활동 당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딜레마' 활동을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오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다들 덕에 기분 좋에 행복한 활동 마쳤네요. 그대들이 아름다운 말들로 안부 전해주어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 이제야 인사를 드려요.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하영은 ‘딜레마’ 활동 당시 모습을 보였다.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오하영은 성숙한 미모를 보였다.

오하영의 허벅지에는 커다란 타투가 새겨졌다. 호랑이해인 만큼 호랑이 타투가 허벅지 한쪽을 다 덮을 만큼 큼직하게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딜레마’ 활동을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