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번' 호란 "먼저 클래지콰이 탈퇴 제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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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멤버 호란(본명 최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또 데뷔 이후 최대 몸무게와 최저 몸무게 차이가 15Kg 난다는 호란은 평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생활화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호란은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건 당시 클래지콰이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먼저 팀 탈퇴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란에게 힘을 준 클래지콰이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당시 사건에 대해 솔직한 심경도 함께 고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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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멤버 호란(본명 최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될 tvN ‘프리한 닥터M’에는 호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호란은 침대에 누워 침대 헤드에 장착한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보는 등 집순이 내공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 속 만화방,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방까지, 집밖에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모든 게 구축돼 있어 부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데뷔 이후 최대 몸무게와 최저 몸무게 차이가 15Kg 난다는 호란은 평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생활화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호란은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건 당시 클래지콰이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먼저 팀 탈퇴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란에게 힘을 준 클래지콰이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당시 사건에 대해 솔직한 심경도 함께 고백할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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