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 얼굴이 51세라니 누가 믿겠어..나홀로 세월 역행한 '백옥 피부'

장진리 기자 2022. 3. 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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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서희는 28일 자신의 SNS를 개설하고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장서희는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티끌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와 그린 듯한 이목구비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깔끔한 톱에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시크한 재킷을 걸친 장서희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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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희. 출처| 장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서희가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서희는 28일 자신의 SNS를 개설하고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서희는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하는 긴 갈색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장서희는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티끌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와 그린 듯한 이목구비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깔끔한 톱에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시크한 재킷을 걸친 장서희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과시했다.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장서희. 출처| 장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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