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가녀린 목선 드러낸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2.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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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라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행복해야 해 유진아. 행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가녀린 목선과 쇄골을 드러낸 그는 또 다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만찢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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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라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행복해야 해 유진아. 행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가녀린 목선과 쇄골을 드러낸 그는 또 다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만찢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유라는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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