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나무 김진숙 복직행사
강덕철 2022. 2. 25.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25일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해직노동자 김진숙 명예 복직 및 퇴직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지도위원은 1981년 한진중공업에 용접공으로 입사해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1986년 해고된 후 2011년 크레인 농성 후에도 복직하지 못했고 이후 그는 37년간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법적 소송 등 복직 투쟁을 이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25일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해직노동자 김진숙 명예 복직 및 퇴직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지도위원은 1981년 한진중공업에 용접공으로 입사해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1986년 해고된 후 2011년 크레인 농성 후에도 복직하지 못했고 이후 그는 37년간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법적 소송 등 복직 투쟁을 이어왔다. 2022.2.25
kangdc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삶-특집] "딸, 제발 어디에 있니?"…한겨울에도 난방 안 하는 부모들(종합)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도움 요청했는데"(종합2보)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