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마마무 솔라 "건강하게 활동하란 뜻으로 알고!"

장우영 2022. 2. 2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솔라의 소속사 RBW는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솔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솔로 앨범 나오기 전에 더 건강하게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잘 관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솔라의 소속사 RBW는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솔라는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