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측 "하와이 신혼여행? 사생활이라 말씀드릴 것 없어"

김가영 2022. 2. 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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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다.

24일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사생활이라 말씀 드릴 것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윤계상 부부가 이달 말 결혼 약 7개월 만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보도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해 8월 뷰티 브랜드의 대표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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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다.

24일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사생활이라 말씀 드릴 것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윤계상 부부가 이달 말 결혼 약 7개월 만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보도했다. 당초 한 달간 신혼여행을 계획했으나, 촬영 스케줄 등의 문제로 일정을 축소했다고도 전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해 8월 뷰티 브랜드의 대표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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