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이마에 골프공만 한 혹.."살다 살다 처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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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32)가 이마에 큰 혹이 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웨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마에 혹 났다. 대자로 엎어짐. 코 매워 죽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웨이는 이마에 골프공만 한 커다란 혹이 난 모습이다.
웨이는 "냉찜질 중이다. 괜찮다. 세안 밴드 요긴하다"며 "사주에서 올해 낙상 조심하랬는데 진짠가. 살다살다 이런 혹은 처음 봐. 코도 멍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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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32)가 이마에 큰 혹이 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웨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마에 혹 났다. 대자로 엎어짐. 코 매워 죽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웨이는 이마에 골프공만 한 커다란 혹이 난 모습이다. 코도 푸릇하게 멍들어 있다.
웨이는 "냉찜질 중이다. 괜찮다. 세안 밴드 요긴하다"며 "사주에서 올해 낙상 조심하랬는데 진짠가. 살다살다 이런 혹은 처음 봐. 코도 멍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웨이는 쌍둥이 자매 초아와 함께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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