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13살 막내딸, 질풍노도 사춘기 왔나.."한숨·불만 늘어"

정서희 기자 2022. 2. 23.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 집 사춘기 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딸 라임, 라오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 집 사춘기 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자꾸 한숨이 많아지고 집에서 안 나오려 하고 움직이는 것 싫어하고 불만 많고 하지만 입맛은 좋은 우리 집 막내"라고 라오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사춘기는 남의 집 우리집 안가리고 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딸 라임, 라오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자매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