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최강창민, 우아한 카리스마 "원동력은 내 팬"

황지영 2022. 2.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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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최강창민
최강창민

최강창민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창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함께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래식한 무드의 콘셉트를 통해 마치 명화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강창민은 두 번째 미니 앨범 ‘Devil’(데블)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앨범 제작 기간이 1년여 걸렸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족스러운 앨범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준비하는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진했다”라고 평하며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나를 있게 한 동력은 나를 응원하고 내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다. 그들이 있기에 ‘최강창민’이란 가수가 존재함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느낀다”라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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