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혼남 지상렬, 썸탄 여자들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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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의 폭주기관차 지상렬이 떴다.
23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N년째 유망주' 특집으로 지석진, 지상렬, 남창희, 박재정과 함께 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예능계 옴므파탈'로 등극한 속내를 고백한다고 하는데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부터 가파도에 거주한 60대 해녀까지 방송에서 거쳐 간 '썸의 역사'를 털어놓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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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라스'의 폭주기관차 지상렬이 떴다.
23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N년째 유망주' 특집으로 지석진, 지상렬, 남창희, 박재정과 함께 꾸려진다.
지상렬은 폭풍 같은 입담으로 '언어의 마술사'라는 별칭을 가진 개그맨으로, '라스'에서는 김구라에 독설을 퍼붓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는 지석진도 가세해 김구라에 독설을 퍼붓는 '삼각구도'가 형성이 된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에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예능계 옴므파탈'로 등극한 속내를 고백한다고 하는데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부터 가파도에 거주한 60대 해녀까지 방송에서 거쳐 간 '썸의 역사'를 털어놓는다고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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