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체발광 귀공자 비주얼..제이홉 "어린 왕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2. 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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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소파에 앉아 새초롬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의 사진에 제이홉은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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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소파에 앉아 새초롬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그는 부드러운 눈매와 귀공자 같은 훤칠한 비주얼, 깔끔한 패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진의 사진에 제이홉은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서울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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