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5일차 윤택 근황 "치약 맛이 안 느껴짐. 배는 고픈데∼"
강민선 2022. 2. 13.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윤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가운데 5일차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윤택은 자가격리 5일차에 자신이 겪은 증상을 전하며 건강을 당부해 많은 응원과 걱정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윤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가운데 5일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윤택은 인스타그램에 “최초 목 따끔거림. 이후 기침. 가래. 점차 나아지다가 오늘 아침 미각, 후각상실...ㅠㅠ 치약맛이 안 느껴짐. 배는 고픈데 밥을 먹어도 아무맛이 안나고 냄새도 못느낌. 다들 조심합시다. 건강이 최곱니다!“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윤택은 자가격리 5일차에 자신이 겪은 증상을 전하며 건강을 당부해 많은 응원과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윤택은 IHQ ‘자급자족원정대’,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 출연 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