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와 NHN티켓링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승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벅스와 티켓링크가 가진 플랫폼 및 네트워크와 이승철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더 좋은 시너지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NHN벅스와 NHN티켓링크는 음원과 티켓 사업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종합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 전반의 프로듀싱을 총괄할 이승철의 영입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및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양사의 목표에 힘이 실리며 다방면에서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각오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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