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피오(29)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0일 "피오가 최근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며 "다음 달 28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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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2022년02월10일 18시18분
가수 겸 배우 피오(29)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0일 "피오가 최근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며 "다음 달 28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피오(29)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0일 "피오가 최근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며 "다음 달 28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드라마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신서유기', '도레미 마켓', '강식당', '대탈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올모스트 메인', '플레이백' 등 연극 무대에도 올랐으며 지난해 말 이정재·정우성이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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