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재회..결별 후 다시 전속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10일 오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가 다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속계약 만료 후 잠시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카이이앤엠에 소속돼 있던 김원효가 이번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앞으로 어떤 활발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10일 오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가 다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원효는 최근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을 비롯해 KBS 2TV '개승자'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가 하면, 다채로운 활동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앞서 전속계약 만료 후 잠시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카이이앤엠에 소속돼 있던 김원효가 이번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앞으로 어떤 활발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김원효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손호준, 허경환, 서인영, 소연, 영기, 안성훈, 박성연, 정다경, 문희경, 이철민, 한영, 봉중근, 한혜진, 홍록기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가수, 배우, 그리고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맞벌이 동서만 예뻐하는 시모 미운데…남편이 몰래 몇백씩 용돈 줬더라"
- 세븐 이다해 부부, 최소 325억 건물주…논현·마포 3채 보유
- 생활비 안 주던 남편, 상간녀에겐 '돈주머니'…수천만 원 보내고 명품 쇼핑
- '손흥민 공갈' 혐의 전여친, 모자 쓸 순 없었나…누리꾼 "얼굴 다 노출"
- 8만원씩 걷어 원하는 집들이 선물 사갔는데…회 한 접시 덜렁 내놓은 친구
- '손흥민 공갈' 40대 남성, 복수 언론에 제보하며 사례금 요구
- "전셋집·차 해주고 용돈 주는 부모님…본가 이사에 1억 빌려드리고 싶은데"
- 박규리, 비키니 입고 이국적 미모 발산 "여름 먼저 만나고 와" [N샷]
- 김현숙 "이혼 전 집안 가장으로 살았다…시댁 생활비 보태"
- '임신' 서민재, 남친에 재차 호소…"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