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미모..16살인데 완성형 미모

정서희 기자 2022. 2.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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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9일 자신의 SNS에 "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인근을 산책 중인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박민하는 사격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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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민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9일 자신의 SNS에 "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인근을 산책 중인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색 체크무늬 코트에 머리띠를 한 그는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정벽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만큼 예쁘게 성장한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16살인 박민하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로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깜찍한 외모와 언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야왕', '금 나와라 뚝딱', '미세스 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박민하는 사격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박민하는 제43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현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 중이다.

▲ 출처| 박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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