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첫 소속사는 어썸이엔티..박서준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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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탤런트 김강훈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어썸이엔티는 9일 김강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훈은 2013년 MBC에브리원 예능물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 후 9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했다.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을 비롯해 김유정, 한지혜, 이현우, 양혜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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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역탤런트 김강훈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어썸이엔티는 9일 김강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훈은 2013년 MBC에브리원 예능물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 후 9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9)과 영화 '엑시트'(2019)에서 각각 이병헌 아역, 조정석 조카로 주목 받았다.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오동백'(공효진) 아들 '강필구'로 인기를 끌었다. 티빙 드라마 '내과 박원장'에서 활약 중이며,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을 비롯해 김유정, 한지혜, 이현우, 양혜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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