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그저께 그 인스타 스토리는 최근 악성, 비방, 조롱 DM을 평소보다 더 받던 와중 그들한테 화가 나서 게시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 앞서 창모는 SNS에 “루저 XX들 특: 180 이하 돈 못 범”이라는 글을 올렸다 비판을 받았다. 그는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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