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메달' 사냥 위해 훈련중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뉴시스Pic]
류현주 2022. 2.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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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차민규·김민석·박성현·김준호·김보름·김민선·김현영이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훈련을 가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빙질 적응에 한창이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하는 김민석을 시작으로 12일 남자500m 김준호, 차민규 등이 차례로 메달권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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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차민규·김민석·박성현·김준호·김보름·김민선·김현영이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훈련을 가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빙질 적응에 한창이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하는 김민석을 시작으로 12일 남자500m 김준호, 차민규 등이 차례로 메달권 사냥에 나선다.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9시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전 세계 선수들이 15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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