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숨 쉬면 바지 내려가겠네..벨라 하디드도 극찬한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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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호연이 급이 다른 개미 허리를 과시했다.
정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단출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도 화보 같은 멋을 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호연은 막 일어난 듯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정호연은 로라이즈 청바지로 아찔하게 복부 근육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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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모델 정호연이 급이 다른 개미 허리를 과시했다.
정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단출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도 화보 같은 멋을 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호연은 막 일어난 듯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정호연은 로라이즈 청바지로 아찔하게 복부 근육을 드러냈다. 살 하나, 지방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복부는 숨만 쉬면 청바지가 쑥 내려갈 것 같은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연의 앙상한 허리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에 할리우드 최고의 셀러브리티 벨라 하디드는 "베스트"라고 댓글을 달았고, 톱 모델 에이든 커티스 역시 "뷰티"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달아 정호연의 글로벌 인맥을 입증했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 데뷔,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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