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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성매매는 아니다”…‘日 AV 배우’와 만난 주학년, 자필 해명

    사생활 이슈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26)이 일본 AV 배우와의 사적 만남에 대해 성매매 등 불법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주학년은 1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하여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그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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