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가수 송가인과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서경덕 교수 제공) 2022.1.26/뉴스1
photo@news1.kr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서경덕 교수 제공) 2022.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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