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사업가 아내만 생각하면..입 찢어지게 "행복하고 감사"

장우영 2022. 1. 20.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계상이 축하 케이크에 입이 찢어져라 행복해졌다.

윤계상은 20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윤계상이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뭉클 계상"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계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축하 케이크에 입이 찢어져라 행복해졌다.

윤계상은 20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윤계상이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라며 “뭉클 계상”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을 마친 후 보여주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윤계상은 5살 연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