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경된 활동명은 본명인 배유빈을 그대로 사용한 것.
ADVERTISEMENT
더불어 영화 ‘기억의 시간’,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 ‘썸툰2020’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배우로서의 입지도 함께 다지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기에 앞으로의 활약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빈이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해 5월 발매한 ‘Dun Dun Dance’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 초동 판매량 자체 기록 경신 등 각종 신기록을 달성하며 연타 히트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