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하하, 문세윤X김동현에 밀려 꼴등.."이제 개인전"[별별TV]

이종환 기자 2022. 1.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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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하하가 받쓰 꼴등을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저기는 모두 적이다"라며 문세윤X김동현과 비밀 전략을 공유했다.

답안이 공개되자 문세윤은 "옆자리가 (김동현에서 하하로) 바뀌었는데 수준은 똑같다"며 폭로했고, 김동현도 "마지막 네 글자도 물어보고 적으신 거다"고 덧붙여 하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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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하가 받쓰 꼴등을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통문어해물찜이 걸린 1라운드 문제는 씨스타의 '애처럼 굴지마'였다. 하하는 "저기는 모두 적이다"라며 문세윤X김동현과 비밀 전략을 공유했다. 하지만 문제가 출제되자 "그냥 각자 하자"라고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답안이 공개되자 문세윤은 "옆자리가 (김동현에서 하하로) 바뀌었는데 수준은 똑같다"며 폭로했고, 김동현도 "마지막 네 글자도 물어보고 적으신 거다"고 덧붙여 하하를 당황케 했다.

MC 붐은 3명 중 하하가 꼴등이라고 발표했다. 하하는 "내가 보여주겠다. 이제 완벽하게 알았다. 개인전이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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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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