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형 '경관의 피'→'꽃피면', 열일행보ing

김종은 기자 2022. 1.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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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철형이 영화 '경관의 피'에서 활약한다.

WS엔터테인먼트는 5일 임철형의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개봉하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그런가 하면 임철형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유승호)의 아버지 남태호 역으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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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임철형이 영화 '경관의 피'에서 활약한다.

WS엔터테인먼트는 5일 임철형의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개봉하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극 중 임철형은 강윤의 활동비와 정보수집비 등 협찬금을 만들어 제공하며 아슬아슬한 수사를 옆에서 돕는 서울청 광수대 고위직의 선우범 역을 맡았다. 그는 조진웅과 함께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해냈다.

그런가 하면 임철형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유승호)의 아버지 남태호 역으로도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임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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