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희망대출' 오늘부터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대출' 신청이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한 소상공인이 희망대출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중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옛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은 14만명이다. 2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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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03 15: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