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희망대출' 오늘부터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대출' 신청이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한 소상공인이 희망대출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중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옛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은 14만명이다. 2022.1.3

yatoya@yna.co.kr

☞ 얼어붙은 강가 한복판에 버려진 강아지…돌에 묶여

☞ 소설가 안정효 '성폭력 의혹'…"속옷차림으로 방에 들어와"

☞ 직원 항문에 70㎝막대 찔러 숨지게한 대표…경찰 눈치못채고 철수

☞ '음주운전' 개그맨 출신 가수 김진혁 검찰 송치

☞ 2천만원짜리 자동차 값 "동전 170포대로 낼게요"

☞ '영화배우 신혜수 아버지' 시인 신기선씨 별세

☞ 용산 파르크한남 1채가 고흥 뉴코아 아파트 1천500채값

☞ "외도만으론 이혼사유 안돼" 법원 공지 논란

☞ 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컨디션 회복 중"

☞ 새해 2시간전 산 정상에서 멈춘 케이블카…공포 속 신년맞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