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김예린, 포동포동 딸 애틋.."트림은 하고 주무셔야"

김예나 2021. 12. 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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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품을 하며 졸음을 이기지 못한 듯 꾸벅꾸벅 졸고 있는 김예린 딸의 앙증맞은 비주얼과 통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평소 김예린의 남편인 배우 윤주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바.

남편 못지 않게 딸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김예린의 딸 사랑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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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예린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예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분유 마시면 취한 거 마냥 정신 못 차리는 태리. 태리님. 트림은 하고 주무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예린 딸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하품을 하며 졸음을 이기지 못한 듯 꾸벅꾸벅 졸고 있는 김예린 딸의 앙증맞은 비주얼과 통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평소 김예린의 남편인 배우 윤주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바. 남편 못지 않게 딸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김예린의 딸 사랑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예린 윤주만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 받았으며, 지난 11월 5일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예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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