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대주교님, 잊지 않을게요"

민경찬 2021. 12. 27. 09: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프타운=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V&A 워터프론트에서 한 여성이 데스먼드 투투 성공회 대주교 동상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인종차별 운동 지도자이며 성 소수자 권리 운동가였던 투투 대주교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2021.12.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