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탄소중립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왼쪽)과 김택천 상임공동위원장(오른쪽)이 22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용완 기자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당과 시민단체 연석회의체인 '탄소중립 전북행동'이 출범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전북도당 선대위 탄소중립위원회와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시민단체가 연석회의를 조직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탄소중립위원회 안호영 상임공동위원장과 김택천 상임공동위원장은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언급했다.
연석회의체는 내년 1월 '탄소중립 전북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탄소중립은 대한민국과 지구를 위한 당면 과제"라고 말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기술, 운송기술은 미래 전라북도의 주요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천 위원장도 "탄소 중립은 정부가 올바른 방향을 잡고 시민들의 실천이 모아질 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시민 플랫폼은 이재명 후보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시민사회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