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방역수칙 위반 의혹 해명 "헬스장 아닌 스튜디오"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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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홍석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새벽 4시다. 내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에 하는 편이다. 지방 촬영하고 6시간 넘게 걸려서 서울 오자마자 직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헬스장처럼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헬스장 9시까지 아니냐"라며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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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홍석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새벽 4시다. 내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에 하는 편이다. 지방 촬영하고 6시간 넘게 걸려서 서울 오자마자 직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헬스장처럼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헬스장 9시까지 아니냐"라며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새로운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르면 헬스장은 위험도 2그룹 시설로 분류돼 밤 9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이에 홍석천은 "헬스장이 아니고 스튜디오다.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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