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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전 남친 사기혐의 재판 증인 나서나…소속사 “확인 어려워”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전 연인인 P사 대표 송모씨의 사기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15일 스포츠경향은 박규리가 오는 16일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의 심리로 진행되는 송씨 등에 대한 사기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박규리가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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