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세월 멈춘 방부제 미모 '청순+우아 다 해'

송오정 입력 2021. 12.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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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변함없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한 장~"이라며 한가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어깨 한쪽이 드러낸 패션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검은색 목폴라를 입은 한가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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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변함없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한 장~"이라며 한가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어깨 한쪽이 드러낸 패션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커다란 눈망울과 맑은 피부결로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앳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 외에도 검은색 목폴라를 입은 한가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작은 얼굴에 매력적인 명품 콧대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편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가인 복귀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길경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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