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앞둔 한가인, '클래스는 영원하다'…♥연정훈 '국민 도둑' 벗어날 수가 없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가인(39)이 초절정 여신 미모를 뽐냈다.

9일 오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엔 한가인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2018년 6년 만에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활동 복귀에 나선 바 있으나, 이후 다시 육아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

사진 속 한가인은 깊게 패인 쇄골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답게 긴 공백기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블랙 터틀넥을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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