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손목 보호대 차고 요리 열정..시모 김수미 금방 따라잡겠어

정서희 기자 2021. 12.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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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요리에 빠졌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SNS에 "12월의 요리 수업.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요리한 건 조이도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 수업을 받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직접 만든 요리를 플레이팅한 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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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요리에 빠졌다.서효림은 7일 자신의 SNS에 "12월의 요리 수업.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요리한 건 조이도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 수업을 받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한 채 요리에 집중하는 열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직접 만든 요리를 플레이팅한 후 즐기고 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 입맛을 돋운다.

누리꾼들은 "맛있어 보인다", "조이 어머님 요리 잘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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