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석호, '유미의 세포들' 시즌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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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석호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합류한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석호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2022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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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석호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합류한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석호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전석호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유미(김고은)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인물로 등장,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할 예정이다. 전석호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배역이 될 전망이다.
전석호는 최근 tvN 드라마 '지리산'에 이어 MBC '뫼비우스 : 검은태양', KBS 새 드라마 '학교2021', 지난달 25일 개봉한 '싸나희 순정'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열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시즌1에서 유미와 구웅(안보현)의 로맨스가 펼쳐졌고, 시즌2에서는 유바비(박진영)를 주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2022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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