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붕어빵 남매와 외출.."세상은 어수선하지만"

최희재 2021. 12. 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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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아이들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12월 시작입니다. 12월은 우리 태혁이 생일파티도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저한테는 이벤트가 많은 달이예요. 세상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올해 마지막 남은 한달 열심히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커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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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아이들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12월 시작입니다. 12월은 우리 태혁이 생일파티도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저한테는 이벤트가 많은 달이예요. 세상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올해 마지막 남은 한달 열심히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커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이어진 사진에는 붕어빵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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