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지옥' 기대하세요

이혜영 기자 2021. 11. 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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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옥'은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네이버에 연재한 웹툰이 원작이다.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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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배우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옥'은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네이버에 연재한 웹툰이 원작이다.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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