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슈주 멤버와 접촉은 없었어"

김형환 2021. 11.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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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SJ는 12일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후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접촉은 없었으며 예정된 일정은 모두 조정했다"고 전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그룹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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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사진=한윤종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SJ는 12일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후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접촉은 없었으며 예정된 일정은 모두 조정했다”고 전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그룹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한 바 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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