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써니, 소녀시대 시절 상큼함 [TEN★]
노규민 2021. 11. 12. 11:48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냥이들이랑 놀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고양이들과 함께 힐링중이다. 써니는 소녀시대 시절 못지 않은 상큼함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티빙 웹예능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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