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7일차 딸바보.."키 53cm, 큰 건가요?" 벌써부터 주책

장우영 2021. 11. 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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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7일차의 면모를 보였다.

윤주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태리 발도장. 키가 53cm라는데 이 정도면 큰 건가요?"라는 글과 딸 태리의 신생아 발도장을 게재했다.

윤주만은 "간호사 분께서 100일 정도 된 아기 크기라는데, 역시 우리 태리. 튼튼해서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주만은 태리가 자신과 같은 B형이라 밝혔고, 아내 김예린이 이제 조리원에 간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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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7일차의 면모를 보였다.

윤주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태리 발도장. 키가 53cm라는데 이 정도면 큰 건가요?”라는 글과 딸 태리의 신생아 발도장을 게재했다.

윤주만은 “간호사 분께서 100일 정도 된 아기 크기라는데, 역시 우리 태리. 튼튼해서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주만은 태리가 자신과 같은 B형이라 밝혔고, 아내 김예린이 이제 조리원에 간다고도 전했다.

한편, 윤주만은 지난 5일 김예린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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