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신다"..이하이, 갓 20살 됐을 때 술부터 [TEN★]

노규민 2021. 11. 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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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가 갓 20살이 됐을 때 사진을 방출했다.

이하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20살이 된 이하이. 볼살은 거들뿐. 나는 먹고 마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와인병을 들고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이는 피자를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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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이가 갓 20살이 됐을 때 사진을 방출했다.

이하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20살이 된 이하이. 볼살은 거들뿐. 나는 먹고 마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와인병을 들고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20살이 되면서 술을 찾은 이하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이는 피자를 뜯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풋풋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이는 올해 26살이다. 지난달 9일 정규 3집 '4 ONL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빨간 립스틱'으로 활동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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