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별사랑 예비부부 취향저격한 '종로 별짱 하우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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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복팀의 '종로 별짱 하우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종로구 신영동에 위치한 '종로 별짱 하우스'였다.
복팀은 '종로 별짱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당산은 나의 동반자'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복팀의 '종로 별짱 하우스'를 최종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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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구해줘! 홈즈' 복팀의 '종로 별짱 하우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별을 사랑하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별을 보러 다니면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별을 볼 수 있는 별주근접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았다.
복팀에서는 배우 박효주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종로구 신영동에 위치한 '종로 별짱 하우스'였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의 타운하우스 매물이었다.
이어 성동구 응봉동의 '홈슐랭 3스타 아파트'를 소개했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지만 3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이었다.
덕팀에서는 가수 이찬원과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마포구 상수동의 '뷰뷰파워'였다. 인근에 상수역과 광흥창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홍대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영등포구 당산동의 '당산은 나의 동반자'였다. 매물에서 도보 1분 거리에 한강공원과 바로 연결된 육교가 있었다. 2002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2020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마지막 매물은 관악구 봉천동의 '테라스 별센타'였다. 낙성대 공원 천문대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별주근접 매물이었다.
복팀은 '종로 별짱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당산은 나의 동반자'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복팀의 '종로 별짱 하우스'를 최종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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