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 첫 솔로 EP 낸다..실력파 아티스트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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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솔로 EP는 2부작으로 발매되는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음반으로, '어른들을 위한 음악 동화'를 키워드로 삼았다.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자 2018년 첫 솔로 싱글 '잠든 그대'를 발표한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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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실력파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한 앨범이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손태진이 오는 15일 첫 번째 EP 더 프레젠트 ‘앳 더 타임’(The Present ‘At The Time’)을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손태진이 솔로로 EP를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솔로 EP는 2부작으로 발매되는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음반으로, ‘어른들을 위한 음악 동화’를 키워드로 삼았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국내 연주가부터 유명 작곡,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자 2018년 첫 솔로 싱글 ‘잠든 그대’를 발표한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다. 지난달 29일 웬디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깊어지네 (Duet With 웬디)’를 선보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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