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임신 7개월째에도 홀쭉한 예비맘 "배 빼곤 붓기 없어요" [TEN★]

김지원 2021. 11.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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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박현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 24주 1일차. 배 많이 나왔죠? 임산부 티 안내고 우리 핑시옷으로 옷을 잘~입어서 가렸었는데. 그게 가능했던건 우리 브이차 덕분! 옷만 잘 입으면 아직 몰라요~ 7개월차에 접어 들었지만, 배 빼곤 붓기 없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쫀쫀한 텐션의 목티를 입고 있어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인다. 게다가 임신으로 인해 볼록한 배 외에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인형 같은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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