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육성재, 14일 동반 전역
김현식 2021. 11. 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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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군 복무 중인 임현식과 육성재가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한다"고 1일 밝혔다.
임현식과 육성재는 지난해 5월 11일 나란히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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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군 복무 중인 임현식과 육성재가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한다”고 1일 밝혔다.
임현식과 육성재는 지난해 5월 11일 나란히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두 사람의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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