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결혼 1년 만에 싸늘해진 ♥인가.."내 마음도 몰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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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가 남편과 저녁 치맥 데이트로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 막 이래"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배슬기는 다래끼 수술로 인해 술도 못 마신다면서 아쉬워했는데, 회복하자마자 술을 마시며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슬기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취한 듯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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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배슬기가 남편과 저녁 치맥 데이트로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 막 이래”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슬기는 다래끼 수술로 인해 술도 못 마신다면서 아쉬워했는데, 회복하자마자 술을 마시며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슬기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취한 듯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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