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년 채용박람회, 22개 기업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해운대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구인·구직 활동에 활력을 부여하고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채용연계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 해운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11월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구직자들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및 박람회 안내 사이트(https://haeundae.jobeasy.kr/ introfair)에서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 사전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1월1일 오후 1~5시 벡스코 컨벤션홀 102호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해운대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구인·구직 활동에 활력을 부여하고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채용연계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 해운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11월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22개 기업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3D디자이너, 영상편집, 마케터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 면접을 한다. AI 모의면접, AI 취업지원시스템, 퍼스널컬러 진단 및 컨설팅, 심리상담 등도 진행된다.
또한 직업훈련기관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각종 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지원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및 박람회 안내 사이트(https://haeundae.jobeasy.kr/ introfair)에서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 사전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이영애, 53세 맞아? 독보적 동안 미모[★핫픽]
- 하이브, 오늘 민희진 '배임혐의' 고발…"뉴진스 계약 중도해지 논의 물증 확보"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